반도체 관련주 대장주 베스트 3

오늘은 반도체 생산과 관련된 대장주 베스트3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새해의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요?
직접 노동으로 수익을 얻는 것을 넘어서서
돈이 돈을 벌어오게하는 투자의 개념이 필수고 여기지고 있습니다.
능력이 뛰어나고 재정이 탄탄한 기업에 투자함으로써
기업이 든든하게 연구, 개발, 매출을 만들수 있게 하고
간접적이나마 투자자로서 이 이득을 얻는 것 또한 시간을 아껴서 돈을 버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주제별로 궁금한 관련주들을 공부하시면서 차곡차곡 쌓아가신다면
원하시는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국내 메이저 반도체생산업체들은
메모리, 플래시메모리, 비메모리, 주문형 반도체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부문은 IT 경기와 밀접한 상관성을 보이고 있으며 이들 업체들의 설비 투자와 분기실적이
번도체장비/소재업체들의 주가에 큰 형향을 주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IT업계 쪽에 매출이 몰리는 경기가 계속 되면서 반도체생산업체들도
이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반도체 생산과 관련된 대장주를 여러분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시가총액이 높은 기업이 탄탄한 대장주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시가총액이 높은 기업부터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1위는 삼성전자입니다.

한국 및 CE, IM부문 해외 9개 지역총괄과 DS부문 해외 5개 지역총괄, Harman 등 234개의 종속기업으로 구성된 글로벌 전자기업입니다.
2위와 비교하면 시가총액이 어마어마함을 알 수 있습니다.
세트사업에는 TV, 냉장고 등을 생산하는 CE부문과 스마트폰, 네트워크시스템, 컴퓨터 등을 생산하는 IM부문이 있습니다.
부품사업(DS부문)에서는 D램, 낸드 플래쉬, 모바일AP 등의 제품을 생산하는 반도체 사업과 TFT-LCD 및 OLED 디스플레이 패널을 생산하는 DP사업으로 구성됩니다.

메모리시장이 호황인 가운데 폴더블폰과 OLED 판매가 늘어나 3분기 매출액은 70조를 넘어서며 사상최대의 실적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첨다공정 확대와 환율의 영향으로 영업이익률도 20%를 넘어섰습니다. 4분기 메모리시장은 당초 예상 대비 부품 수급의 이슈의 장기화에 따라 수요 리스크 확대가 우려되고 있기는 합니다.
북미 서버업체들의 반도체 재고가 3분기 대비 30% 이상 축소되며 반도체 재고 소진 속도가 예상을 상회하여 반도체의 가격 반등 시점이 앞당겨질 전망입니다.

2위는 SK 하이닉스입니다.

1983년 현대전자로 설립됐고, 2001년 하이닉스반도체를 거쳐 2012년 최대주주가 SK텔레콤으로 바뀌면서 SK하이닉스로 상호를 변경한 것이
SK 하이닉스입니다.
주력제품은 DRAM, 낸드플래쉬, MCP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이며, 2007년부터 시스템LSI 분야인 CIS 사업에 재진출합니다.
20년 10월 인텔의 NAND사업을, 21년 10월 키파운드리 지분 100%를 양수하기로 결정합니다.
세계 반도체시장 점유율은 D램 28.0%, 낸드플래시 12.9%입니다.

서버와 스마트폰 등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늘었고, 반도체 가격도 상승하면서 2021년 3분기 역대 최대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낸드 플래시 사업에서도 흑자 전환에 성공합니다.
IT공급망 차질로 D램, 낸드 평균판매가격으 4분기를 기점으로 하락 반전하게 될 전망으로 실적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낸드 빗그로스가 3분기 20%대에 이어 4분기에도 두 자릿수라는 점을 고려하면 128단의 넷다이가 당초 추정을 상당 수준 상회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3위는 DB 하이텍입니다.

DB그룹의 주요계열사인 DB 하이텍은 1953년 4월 28일에 설립되었으며, 반도체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했습니다.
웨이퍼 수탁 생산 및 판매를 담당하는 Foundry 사업과 디스플레이 구동 및 Sensor IC 등 자사 제품을 설계, 판매하는 Brand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천(FAB1)과 상우(FAB2) 두 곳에 공장을 두고 있으며, 해외 영업을 위해 미국법인 및 대만, 일본, 중국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1년 3분기 캐파 증가 효과(+4.5%)와 평균판매가격 상승효과(+10)로 예상을 상회하는 사상최대의 실적을 기록합니다.
내년3분기 생산 물량까지 수주를 이미 확보한 것으로 파악되며, 8인치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공급 부족이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전망입니다.
PMIC 등 바메모리 수주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전방 업체들은 8인치 파운드리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전쟁을 진행중입니다.

지금까지 반도체 생산과 관련된 시총액이 높은 순으로 3개의 기업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사상 최대치를 차지한 것이 보입니다. 코로나의 형향이 쉬이 가라앉을 것 같은 분위기가 아니기에 이들 기업들을
계속해서 주목해봐야 할 이유이기도 한데요.
뉴스와 이슈들, 재무구조들을 꼼꼼히 분석하시고 주가가 낮아진 시점에서 투자를 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성투하십시오.

감사합니다.